역할론

꽤 예전부터 나는 역할론을 주장해왔다. 오늘은 이런 내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역할이란관계에 맞는 행동양식을 지키는걸 역할이라고 부른다 생각한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역할에 충실한 관계가 좋은 것이다.사랑하기 때문에 연인이 되지만, 연인이기 때문에 사랑을 나눠줘야만한다. 끊임없이.낳았기 때문에 부모가 되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무한한 사랑과 훈육을 나눠줘야만한다. 다 클때까지.그래야만 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역할에 맡게 행동할 수 없다면 결국 관계가 변하게 된다. 역할을 유지할 수 없는 이유하지만 우리는 항상 같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친구를 예로 들면, 함께 있을때에 즐겁고 그 사람이 하는 것을 응원해줄 수 있을때 우린 친구고 우정을 나눌 수 있다. 그러나 더 깊은 우..

나의 생각 2025.04.20 0

코틀린 스프링을 사용하는 이유

코틀린 스프링을 백엔드 개발할때 쓰는 이유를 적은 글을 쓰며 백엔드 개발을 시작할때 최근에 가장 많이 논의되는 언어가 코틀린과 타입스크립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장단점이 다르다고 느껴져서 이런 글을 적어두고 싶었다.특히 Nest.js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쓴다. 글의 접근 방식 이 글은 코틀린과 다른 언어를 많이 비교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바랑 비교하게 되는 내용도 있고, 개인적인 경험을 빗대기 위해서 Dart같은 약간 생소할 수 있는 언어도 사용했다. 글의 내용 코틀린에 대한 소개 코틀린의 강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 백엔드 개발에서 코틀린을 쓰는 이유 코틀린이란? 코틀린. 모던 랭귀지의 대표적인 주자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삼대장을 뽑아보라고 하면 Rust..

Kotlin 2023.11.20 0

로그스태시가 레디스 정보를 읽는 방식

안녕하세요 메이리프입니다. 오늘은 로그스태쉬가 레디스에서 정보를 어떻게 읽는지 적은 글을 씁니다. 본문 로그스태시는 입력 플러그인을 통해서 특정한 소스의 정보를 읽습니다. 마찬가지로 레디스의 정보를 읽을 때에는 레디스 입력 플러그인을 사용합니다. 지원하는 데이터 타입은 list,channel, channel-pattern 이렇게 세 가지를 지원하며, list의 경우 BLPOP, channel의 경우 subscribe, channel-pattern의 경우 psubscribe 를 통해서 정보를 읽어옵니다. BLPOP은 blocking list pop의 약자로, 해당 키에 대해서 빈 값이면 레디스에서 커넥션을 막고, 값이 있을 때에만 값을 POP하여 넘겨줍니다.(POP이후에는 당연히 값이 지워집니다) chan..

ELK 2020.03.03 0

다트 변수, Dart Variable

오늘부터 다트 강좌를 시작합니다. 이 강좌를 시작한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꼼꼼하게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려고 하다 보면 Expert beginner 수준에 있던 지식을 더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루지 않는 다른 언어들과 비교하고 제가 얻은 경험을 전해서 실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팁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다트 먼저 다트가 어떤 언어인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다트는 멀티 플랫폼 런타임을 제공하기 위한 언어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든 편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누가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글의 다트 팀에서 밀어주고 있는 무료 오픈소스 언어입니다. 한때 개발자가 가장 싫어하는 언어 1위에 올..

Dart 2021.08.28 1

2025년 상반기를 되돌아보며

2025년 상반기가 끝났다. 하반기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해보려고 한다.상반기를 되돌이켜보면 꾸준히 해온 무언가가 있다기 보다는 이벤트 성으로 계속 활동을 해온 것 같다.꾸준히 해온 것들1. 교회: 8시간 -> 2.7학점2. 운동: 10시간 -> 3학점3. 회사: 주 38시간 정도 -> 12.3 학점4. 듀오링고 스페인어: 주 2시간 정도 -> 1학점상반기에 일어난 일들과 후기가게통합연초에 가게통합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 두, 세 달이 사라졌다. 그 당시 팀에서는 몇년간 숙원사업이었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여러 방면으로 검토를 해보고 오픈 시나리오를 제대로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서 좋았다.익명의 프로젝트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일이 잘 안 풀려서 원래 일정..

회고록 2025.07.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