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사랑

친한 사람들을 집에 불러 한끼 대접하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다. 특히 공들여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다.적어도 요리를 만들면서 들였던 만큼 먹는 사람을 위해서 애썼기 때문이다. 그리고 들어간 정성만큼 그 손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요리는 사랑이다.요리는 사랑이라는 내 생각은 어머니의 요리에서 비롯됐다. 처음 김치찌개를 해먹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깊은 맛이 안났다. 찾아보니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이기 전에 돼지고기를 먼저 30분간 삶아낸 물에 김치찌개를 만들어야 그 감칠맛이 녹아 나오는 것이었다. 이걸 알게 되었을때 엄마의 마음을 30분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뒤로 요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사랑한다는 말 대신 레몬이랑 양파를 더 넣었다.내가 제일 좋아..

나의 생각 2025.03.04 1

코틀린 스프링을 사용하는 이유

코틀린 스프링을 백엔드 개발할때 쓰는 이유를 적은 글을 쓰며 백엔드 개발을 시작할때 최근에 가장 많이 논의되는 언어가 코틀린과 타입스크립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장단점이 다르다고 느껴져서 이런 글을 적어두고 싶었다.특히 Nest.js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쓴다. 글의 접근 방식 이 글은 코틀린과 다른 언어를 많이 비교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바랑 비교하게 되는 내용도 있고, 개인적인 경험을 빗대기 위해서 Dart같은 약간 생소할 수 있는 언어도 사용했다. 글의 내용 코틀린에 대한 소개 코틀린의 강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 백엔드 개발에서 코틀린을 쓰는 이유 코틀린이란? 코틀린. 모던 랭귀지의 대표적인 주자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삼대장을 뽑아보라고 하면 Rust..

Kotlin 2023.11.20 0

테스트 하기 좋은 코드, 좋은 테스트 코드

이 글을 쓰는 이유 좋은 테스트 코드, 테스트하기 좋은 코드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든 생각을 공유해보고자 적습니다. 테스트 하기 좋은 코드 1. 블랙박스 테스트할때 비즈니스 로직의 결과를 단언할 수 있는 코드가 테스트 하기 편하다. 비즈니스로직과 persist 작업이 한번에 이뤄지고 "OK"나 Unit 과 같은 결과물만 내놓으면 stubbing으로 내용이 잘 돌아갔음을 증명해야하고, 이렇게 되면 레포지토리 레이어까지 내려가서 테스트해야한다. "버그 없음"은 테스트 코드를 통해서 증명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return을 받아서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게 편한 것 같다. 파라미터로 넣은 객체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객체는 Immutable하게 유지해주는 편이 좋기 때문에 비즈니스 로직은 묶어서 ..

Kotlin 2024.01.15 0

어플리케이션 출시 전에 했던 일: 앱 출시 후기 2편

이 글은 어플리케이션 출시 전에 했던 일들을 적은 글입니다. 앱 출시 후기 1편 글을 쓰는 이유 이 글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서 출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까먹거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될 것 같아 출시를 하고 바 blog.mayleaf.dev 지난 번에 앱 출시 후기 1편을 적어서 냈는데, 그 글의 목차별로 글을 이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쓰는 내용은 어플리케이션 출시 전에 해야했던 일들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출시 전에 했던 일들 사전조사 우선 로또 리마인더를 구현하기 전에 앞서 리마인더 기능외에 어떤 기능들을 제공해주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앱스토어에 있는 로또 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을 쭉 깔아보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사용을 해보..

Flutter 2022.09.19 0

다트 변수, Dart Variable

오늘부터 다트 강좌를 시작합니다. 이 강좌를 시작한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꼼꼼하게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려고 하다 보면 Expert beginner 수준에 있던 지식을 더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루지 않는 다른 언어들과 비교하고 제가 얻은 경험을 전해서 실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팁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다트 먼저 다트가 어떤 언어인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다트는 멀티 플랫폼 런타임을 제공하기 위한 언어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든 편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누가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글의 다트 팀에서 밀어주고 있는 무료 오픈소스 언어입니다. 한때 개발자가 가장 싫어하는 언어 1위에 올..

Dart 2021.08.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