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사랑

친한 사람들을 집에 불러 한끼 대접하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다. 특히 공들여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다.적어도 요리를 만들면서 들였던 만큼 먹는 사람을 위해서 애썼기 때문이다. 그리고 들어간 정성만큼 그 손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요리는 사랑이다.요리는 사랑이라는 내 생각은 어머니의 요리에서 비롯됐다. 처음 김치찌개를 해먹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깊은 맛이 안났다. 찾아보니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이기 전에 돼지고기를 먼저 30분간 삶아낸 물에 김치찌개를 만들어야 그 감칠맛이 녹아 나오는 것이었다. 이걸 알게 되었을때 엄마의 마음을 30분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뒤로 요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사랑한다는 말 대신 레몬이랑 양파를 더 넣었다.내가 제일 좋아..

나의 생각 2025.03.04 1

2024년 12월에 써보는 2025맞이 준비

이쯤에서 2025년 학점을 어떻게 짤지 고민해봐야겠다.우선 2024년을 되돌아본다. 꾸준히 해왔던 것들을 나열하고, 이후에는 이벤트 성으로 있었던 것들을 나열해보면 좋을 것 같다.꾸준히 해온 것들1. 교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림, 교회 위원활동: 14시간 -> 3.3학점2. 회사 일: 티맵 : 40시간, 우형: 36시간 -> 12학점3. 운동: 10시간 -> 3학점4. 링글: 6시간 -> 2학점총 20.3 학점정도 듣고 있는 것 같다.분기정도 주기적으로 시간을 사용했던 일들1. 연애 -> 3학점 (3~6월)2. 이직준비 -> 3학점 (1~6월)2024년에 대한 후기상반기에는 이직을 하느라 힘들었고, 하반기에는 교회 위원으로 섬기는 일에 시간을 최대한 내고 싶었던 것 같다.이 글을 쓰는 12월에야 마음에..

나의 생각 2024.12.02 2

Error Stubbing 하기

이 글을 쓰는 목적 이 글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에러 출력들을 하기 위해서 어떤 함수들이 필요한지를 적어둔 글입니다. 코드를 작성하는 중에는 에러 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냥 구현해버리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넘어가곤 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코틀린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다보니, Exception을 넘겨주고 테스트를 하다보니, stubbing을 더 해줘야하는 것을 보고 이런 것들까지 구현해줘야한다는 걸 공유하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Error Stubbing? Webclient에서 받은 응답을 상태코드에 따라서 다르게 처리하도록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함수를 분해해서 구현해두었는데, Webclient까지 목킹하는건 내가 원하던 범위 밖이어서 상태코드..

Kotlin 2023.12.21 0

2022/08/09 TIL

50page 쿠버네티스 업앤러닝을 다 읽고 쿠버네티스 패턴을 읽고 있다. 쿠버네티스가 무엇인지, 파드가 무엇인지 뭐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배웠다. ECR 세팅하기 개발하다보면 도커 컨테이너를 자주 사용할때가 있다. 그러나 도커허브나, ECR 같은 리모트 레포지토리에 업로드 한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ECR에 이미지 푸시하는 작업을 했다. 학습을 위해서 예시를 따라하면서 작업을 했다. 손으로 작업하는건 번거롭다는 것을 느꼈고, 깃헙에서 머지가 될때마다 자동으로 이미지를 빌드해서 푸시해줄 수 있도록 작업하면 좋을 것 같다.

TIL 2022.08.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