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 프로그래밍
409 페이지 까지 읽었다.
JPQL과 JPQL의 조인방법들, 서브쿼리 방법, 경로표현식, 내부식, 그리고 Criteria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패치조인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수 있게 되었다. TypeOrm에서는 Relation을 통해서 풀거나 쿼리빌더로 해결하던 문제들을 이렇게 푸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JPQL이 객체에 대한 쿼리를 하는건 맞지만 query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건 동일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ORM을 사용해서 많은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게 되었지만,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쿼리를 만지는건 못 피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queryDSL을 쓰게 되면 여타 언어들에서 사용하는 쿼리빌더나 엑티브레코드
암흑의 핵심
110페이지 까지 읽었다.
읽기가 좀 난해하다고 느끼고 있다. 묘사가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그런건지, 사실 두가지가 모두 이유인 것 같다.
장면 장면을 머리속에서 그려내는데 너무 해상도가 높아서 생각하는데 오래걸린다.
어서 1회독을 마무리하고 한번 더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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