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leaf's Blog

몇일만에 쓴다. 그 사이에 TIL를 써야겠다! 하고 있었던 날이 있었는데, 써야지 하고 앉자마자 다른 일을 해서 쓰는 일을 까먹었다. 유아발달 1회독 끝! 오늘 읽은 분량에서는 가족, 또래, 매체 학교에 대해서 다뤘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보이는 유형(인기많은 아이, 거부당하는 아이)등등에 대해서 보았고,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배타적인 태도가 거부되는 모습들이 기억에 남았다. 리엑트를 다루는 기술 오늘은 250~300page를 읽었다. 실습이 껴있어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렸는데, useMemo를 통해서 값이 업데이트 된 시점에만 리렌더링해주는 것 그리고 useState에 함수형 업데이트를 적용시켜주거나, useReducer를 사용하여 객체가 업데이트되어도 함수를 다시 생성하는 일이 없도록 성능 최적화하는 부..

유아발달 380~430page 자기와 사회적이해 파트와 도덕성 발달 파트를 읽었다. 자기와 사회적 이해 파트에서는 내집단과 외집단에서의 편견과 선호성, 그리고 사회적 집단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이 중에 아동의 편견을 감소시켰던 방법에 대해서 제시해줬다. 도덕성 발달 파트에서는 도덕성이 어떻게 발달되는지에 대한 이론들을 다루었다. 정신분석 이론과 사회 학습이론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아동들이 모델링을 통해서 도덕적인 모습을 따라하거나, 귀납적 훈육을 통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자기조절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엑트를 다루는 기술 100~150page state와 state를 다루게 해주는 useState같은 Hooks 에 대해서 배웠다. [color,setColor] = useSta..

유아발달 330~380page 정서발달과 자기와 사회적 이해 파트를 읽었다. 정서 발달에서는 기질과 관련된 내용을 배웠고 자기와 사회적 이해 파트에서는 정체성과 자아존중감등에 대해서 배웠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기질이 충동적으로 타고나는 부분이 있어도 교육에 따라서 그런 충동적인 기질이 강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SES(사회경제적 지위)라는 용어와 함께 SES가 중위층인 상태에서 아이들이 무난하게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리엑트를 다루는 기술 50~100page 리엑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법(create react app) props,hooks 등에 대해서 배웠다. 이제 실습이 필요한 시간이다. 쿠버네티스 강의 vagrant 문제가 많아서 버추얼 박스 이미지를 제공해줘서 그걸 사용해..

리엑트를 다루는 기술 새로 읽기 시작했다. 소마 프로젝트에서 프론트 엔드가 Next.j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50페이지까지 읽었고, 아직은 설치하는 내용이다. 유아 발달 오늘은 280~330 페이지를 읽었는데, 언어발달, 정서발달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언어발달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생애 초기부터 2개국어를 쓰는 집에서 살면 두 언어 모두 모국어처럼 사용하는데 걸리는데 시간이 같지만, 하나의 모국어만 쓰다가 제 2언어를 쓰기 시작하는 경우 제 2언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게 되는데에 3(5)~5(7)년 정도 걸린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전보식 대화에서 3개 단어 문장을 이루고, 나중에 문장을 말하게 되고, 부정형 문장에 대해서 배우는 내용을 보니까 신..

햄릿 햄릿읽기를 마무리 했다. 햄릿 약간 판타지 소설 느낌 많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판타지소설이 햄릿을 많이 따라한거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낀점. 1.원서로 읽어야한다. 2. 연극을 보러가고 싶다 유아발달 230~280page 만큼 읽었다. 인지발달: 정보처리측면 공간, 언어, 수학, 과학적 추론와 같은 부분에서 유아기, 아동기에 어떻게 변화되는지 볼 수 있었다. 지능 기억에 남는게 3계층 이론 이었는데 일반지능 g 가 존재하고 g와 상관지수가 높은 지능 분야가 있고, 추리능력이 가장 상관성이 높고, 생각보다 창의성이나 일반 기억능력은 상관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게 기억에 남았다.' 언어발달 언어 발달에서는 음운론과 전체 언어적 경험? 이렇게 두개의 측면에서 언..

계절학기로 디커콘 수업을 듣고 있다. 14일에 시험이라서 계절 공부에 시간을 쏟고 있다. 마케팅이란 개인이나 집단을 만족시키는 교환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상품, 서비스의 가격결정, 배포, 개념화,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다.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나누는것, 나눠진 시장중에 노릴 대상을 구하는 것,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리잡을 개념을 정하는 것 예) 시장을 연령대로 나누고, 그중 1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학원 광고를 하는데, 기본에 충실하다는 느낌으로 광고를 하는 것 이정도로 이해했다.

80~170page 폴로니어스를 햄릿이 실수로 죽이고, 클로디어스를 죽일 기회를 보내는 부분까지 봤다. 그리고 읽다보니까 대학교수 놀리는 부분이 여기에서 나왔다는 게 기억났다. webview_flutter를 오랜만에 만졌다. javascript_channels라는 자바스크립트 채널 셋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걸 사용하면 자바스크립트와 플러터가 메세지를 통해서 통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oast라는 채널을 웹뷰에 넘겨주면 자바스크립트에서는 toast.postMessage("hello")같은 방식으로 플러터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이 채널을 이용하면 웹뷰와 플러터가 통신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을 잘 분배해서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180~230page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인지발달 이론을 확인했다. 피아제이론의 한계는 유아중점적으로 문제를 확인하려하여 환경적 요소를 충분하게 고려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 부분 정리해서 다시 올리는 것으로 50~80page 폴로니어스가 햄릿이 자신의 딸 오필리아에게 빠졌다고 확신 하고 클로디어스에게 이야기하는 부분까지 봤다. 책으로만 읽어서는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연극을 봐야 와닿을 것 같다. 부분수열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배웠다. 아직 풀지는 못하고 있다. 최신 버전 Nest.js의 Typeorm은 ormconfig를 지원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130~180page 신체 성장과 피아제 인지발달에 대해서 다뤘다. 신체 성장의 경우 신체 성장의 과정, 두뇌발달, 그리고 신체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했다. 이중에서도 신체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서는 유전과 영양, 전염병, 정서적 복지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심리사회적 왜소증상태가 기억에 남았다. 극단적인 정서적 박탈감이 성장호르몬의 생산을 방해할 수 있고, 심리 사회적 왜소증상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대개 2~15세 사이에 나타나며 작은 키, 성장호르몬의 분비 감소, 골격 연령의 미숙, 적응 문제등이 해당 상태에서 존재한다. 하지만 정서적으로 부적절한 환경으로부터 격리되면 성장 호르몬 수준이 빠르게 돌아와 신속히 성장한다고 하며, 치료가 지체된다면 왜소증이 영구적일 수 있다는 것을 ..

50~130page 유전과 태내기, 영아기에 대한 내용들을 봤다. 유전 파트는 고등학교에서 생물시간에 배운 내용이라 새로운 개념적인 지식은 없었다. 그런데 지능과 유전사이의 상관지수, 충동성과 DD 유전자 사이의 상관 지수등 이런 내용들은 기억에 남았다. 태내기 파트가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다. 태내기의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과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봤는데 알코올, 담배, 카페인, 기타 의약품도 처방을 받고 먹어야하고, 엽산, 철분, 적절한 운동, 체중유지등 해야하는게 여러 가지였다. 알코올, 카페인을 끊어야한다니, 커피나, 초콜릿, 콜라(심지어 제로도) 카페인 들어간 차도 마시면 안 좋은 영향을 준다니.. 이걸 다 피한다고..? 하는 생각과 함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