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 이 글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서 출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까먹거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될 것 같아 출시를 하고 바로 글을 씁니다. 글의 내용 이 글의 내용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이며, 자세한 내용은 목차별로 다루겠습니다. 목차는 세 개입니다. 1. 출시 전에 했던 일 2. 출시 중에 했던 일 3. 출시 후에 발생한 일 출시 전에 했던 일 먼저 출시 전에는 플러터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했습니다. 서버를 직접 띄우진 않고,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와 메세징 서비스를 사용하였습니다. 광고로 먹고 살 예정이기 때문에, 애드몹 세팅을 해두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로고는 디자이너 외주를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