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 프로그래밍 460페이지 까지 읽었다. Criteria와 queryDsl, nativeSql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queryDsl이 Criteria보다 쓰기 간편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벌크 수정을 하는 경우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서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sql을 실행하는 것이므로 이때 영속성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팁도 몇가지 배웠다. 이 방법은 세가지가 기억에 남았는데 첫 번째는 가장 먼저 벌크연산을 하고 이 후 영속성 컨텍스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벌크 연산을 한 이후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엔티티를 리프레시(em.refresh()) 해주는 것이다. 이러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다시 조회해온다. 세 번째는 벌크 연산 이후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