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2

스프링 웹플럭스 좀 더 파보기

이 글을 쓰는 목적 코틀린 스프링을 사용하는 이유 코틀린 스프링을 백엔드 개발할때 쓰는 이유를 적은 글을 쓰며 백엔드 개발을 시작할때 최근에 가장 많이 논의되는 언어가 코틀린과 타입스크립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서로 blog.mayleaf.dev 스프링 MVC, 스프링 웹플럭스 두 생태계가 있는데 MVC는 멀티쓰레드 기반이고, 웹플럭스는 그러면 왜 쓰는걸까요? 오늘은 웹플럭스를 사용 하는 이유를 공유해보고자 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의 내용 "스프링 웹플럭스" 쓰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저는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왜 스프링 웹플럭스를 사용하는지를 적었습니다. 본문 위 그림은 리액티브 선언문에서 발췌해서 ..

Kotlin 2024.03.22

private 함수를 테스트하고 싶을때

이 글을 쓰는 목적 이 글은 private 함수를 테스트하고 싶은 분을 위해 작성된 코드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이 글을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private 함수를 테스트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private 함수를 public으로 바꾸기는 애매하고, private 상태로 테스트하자니 테스트 픽스쳐를 다수 만들어서 코드를 짜야할 것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 그리고 그런 상황으로 인해서 미래 코드의 순 서가 변경되거나 테스트의 순서가 변경될까봐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 분을 위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본문 우선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이미 private 함수를 public으로 오픈해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픈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다면 해당 클래스에서 은닉..

Kotlin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