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leaf's Blog

I start to read node.js source code reading. Today, I opened timers.js in internal directory. What it's comment said First To be performant, timers.js optimized to insert, remove, and timeout( handling a timer timing out.) It trys to keep duration for these operations as be near to constant time. Second Read internal/linkedlist.js first. What I thought First As expected, at the low level code of..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과제 내용이 다중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는 TCP 서버를 go로 띄우는 과제였다. Extra과제는 c로 짜는 것이었고, 둘다 짜서 제출했다. 과제 요구사항 1. 요청에 대한 응답을 잘 내려주기 2. 에러 핸들링 잘하기 3. 1분 마다 커넥션 수 찍어주기였다. Go 로 풀기 1.풀이 기본적으로 tcp connection 요청을 accept하는 것을 메인 루틴에서 실행하고 이후 커넥션이 맺어진 후의 처리는 go routine으로 넘기는 식으로 처리했다. 2. 에러 처리 에러는 err != nil 로 떡칠해서 풀었다. 3. 1분마다 커넥션 수 찍기 이 경우 go로 짤때는 go routine으로 서버가 현재 돌아가고 있는 시간을 확인하는 식으로 처리했다. Extra과제의 경우 (c로 짜기) 다중 클라이언트를 ..

시험기간에 밤새는게 버릇이 되었는지, 아니면 엘릭서 과다복용인지 누워서 3시간동안 잠들지 못했다. 일어나서 글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의 학점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학점론이란? 시간을 학점으로 환산하여 스스로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구해보는 것이다. 경험에 빗대었을때 전공 3학점을 들으면 매주 10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3시간동안 수업을 듣고 7시간 정도 과제에 시간을 넣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1학점을 듣는다면 매주 70시간 정도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지난학기 지난 학기에 나는 23학점을 들었다. 전공 7과목과 교양 1과목을 했고, 모두 최고 성적을 맞았다. 재수강으로 인해 A를 받은 한 과목을 제외한다면 모두 A+였다. 그러니 23학점의 일은 내가 충분히 잘 소화한..

RFC 821,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These days, people use email everyday, and me too. SMTP used in the email. We can get email list and content by http call. Because nowadays email service support that. When you call email list, mail service search their mail box and response with the results. But in the core of mailing service, SMTP has been inevitable. Each mailing service communicate with..

이번 학기에는 네트워크 응용 설계라는 과목을 듣는다. 교재가 KUROSE 의 이라는 책인데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챕터와 소주제 정도만 슥 훑어봤다. 일단 기본적인 지식의 내용은 컴퓨터 통신 과목에서 배운 내용이어서 내용을 훑어보면서 대략적인 내용들은 다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정말 Application layer, 응용계층에서의 네트워크를 예시로 설명해주는 부분이었다. 데이터센터에서의 로드밸런싱을 그림과 함께 다루고, Video 스트리밍, Voip 통신, 그리고 RTC 프로토콜에 대한 내용도 다루는 것으로 보였다. 자세한 내용을 아직 훑어보진 않았지만 벌써 재미있을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응용레벨에서 이런 실시간 통신과 스트리밍하는 내용들을 어서 읽고 싶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려 했다. 그러나 좋은 글을 뽑으려다보니까 시간이 많이 들어서 글을 작성하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앞으로는 일상적으로 개발하면서 드는 생각, 그리고 내가 배운 것들 아니면 배우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첫 번째로 어떤 생각을 했는지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고, 두 번째로 손이 가는대로 글을 쓸 수 있으니 글의 작성량이 늘어난다. 그래서 글의 방향이 조금 바뀔 예정이니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꾸준히 올리려고 한다. 요즘은 외부에서 가르쳐주는 강의도 많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다. 그러나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내용과 특히 내가 원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은 그런 강의들에서 얻기..

이번 글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제가 겪은 경험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AOS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앱을 출시하려고 하니 Privacy Policy를 적어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기도 하고, 이런 서류를 작성해야할 것이라고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어플리케이션 개발, 마켓 작업하면 하면 되겠지했는데 아니어서 작성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은 https://www.privacy.go.kr/ 개인정보보호 포털 공지 2022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방지 이용자 신고제 운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인터넷 상 개인정보의 불법적인 유통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용자 신고제를 운영합니다. 인터 www.privacy...

이 글은 Zeropage의 2022 Advent Calendar에 게재하기 위한 글입니다. 사회적 관계망을 쌓음으로써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자기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우현입니다. Zeropage 26기입니다. 현업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 2년 7개월정도 근무했고, 이번에 4학년에 올라갑니다. 현재는 RUFree, 세컨팀이라는 외주 개발팀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사회적 관계망과 성장 이런 경력과 실력을 기른 것은 다 주변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어떤 논리적인 방식으로 접근한 논문도 많이 존재하지만, 이 글을 통해선 제 경험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1. 극적인 예시 먼저 극적인 예시를 보여드리고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트 자료형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자료형이란 자료의 형식입니다. 자료의 형태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아래 코드에서 먼저 보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nt number = 1; // 정수 double detailKg = 87.3; // 실수 String myName = 'mayleaf'; // 스트링 bool amIMayleaf = false; // 진리값 List numbers = [1, 2, 3, 3, 5]; // 정수를 담은 리스트 Set avatarset = {1, 6, 3, 4}; // 정수를 담은 집합 Map json = {'black': 'out', 'get the job': 'done'}; // 맵 이렇게 수많은 자료형들이 존재합니다. 숫자 , numbers 먼저 숫자들..